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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니퉁' 캐릭터로 인종차별 논란…필리핀 네티즌들 "분명 인종차별"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유튜버 쯔양(구독자 929만 명)이 필리핀 출신 며느리 캐릭터 '니퉁'을 연기하는 개그우먼 김지영과 함께하는 먹방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달 28일 쯔양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쯔양은 '첫 외국인 게스트' 니퉁을 소개하며 "한국으로 시집을 오신 필리핀분과 같이 먹방을 하려고 초대했다"고 밝혔다.이어 니퉁은 "수상한 한국어 실력" 자막과 함께 "미소가 아름다운 니퉁이다. 지금 개그콘서트에서 니퉁의 인간극장에 출연하고 있다. 원래 농부의 마누라였는데 지금은 개그우먼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니퉁은 한국에 온 이유를 "결혼이 하고 싶어서 왔다. 한국에 와서 제가 꼬셨다"고 밝히며,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는 "다재다능하다. 마사지, 운전도 잘한다. '남편이'가 ..
한선화, 휴가지에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섹시미 폭발!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을 사로잡아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한선화가 휴가지에서 다양한 비키니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한선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휴식기록. I want to go on a trip. with yo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화려한 햇살 아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특히 한선화는 블랙 컬러의 가슴 사이 끈 비키니부터 베이지 컬러 원피스까지 다채로운 비키니를 소화하며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블랙 비키니 사진에서는 가슴 사이 끈을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포즈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베이지 원피스 사진에서는 햇살을 가득浴び며 밝은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
(여자)아이들 민니, 카우걸 변신…청바지 사이로 드러난 비키니 입고 폭발적인 섹시미 발산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카우걸로 변신하며 폭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민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y Cowgir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신곡 'Klaxon(클락션)'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민니는 흰색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하얀 크롭탑과 파란 데님 팬츠를 입고 있다. 특히 팬츠 사이로 드러난 검은색 비키니가 민니의 아담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선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민니는 카메라를 직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날카로운 눈빛과 시원한 표정으로 카우걸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민니의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민니 너무 예뻐"..
고소영, '붕어빵' 가족 여행 사진 공개! 장동건보다 큰 아들 장준혁 군의 키 '놀라워'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고소영(52)이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다.고소영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행운의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편 장동건(52), 아들 장준혁(14) 군, 딸 장윤설(10) 양과 함께 다정하게 여행을 즐기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바로 장준혁 군의 훤칠한 키다. 장동건 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한 장준혁 군의 모습은 마치 형제처럼 보일 정도로 키가 크게 자란 것을 보여주며,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딸 장윤설 양 역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부모의 뛰어난 외모를 이어받았음을 과시했다.네 명이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있는 모습, 줄지어 걷고 있는 모습 등은 가족의 단짝..
임영웅,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 172주 연속 1위...‘삼시세끼’, ‘뭉쳐야 찬다3’ 출연 예정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17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임영웅은 7월 1주차(5일~11일) 아이돌 차트 평점 랭킹에서 40만 6175표를 획득해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특히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40327개를 받아 탄탄한 팬층을 입증했다.임영웅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와 예능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단편영화 '인 옥토버(In October)'에 출연해 연기 도전에 나서며 주목을 받았으며, tvN ‘삼시세끼’에 이어 JTBC ‘뭉쳐야 찬다3’에 출연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임영웅의 다방면 활약에 팬들은 그의 미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전현무, "결혼은 신중하게…이왕 늦은 거 서두를 생각 없다" 연예인판 '나는 솔로'도 하고 싶다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여전히 '미혼'임을 강조했다.12일 방송된 MBC 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 출연한 전현무는 지난 한 해 21개 프로그램을 맡으며 '다작의 아이콘'으로 활약했던 경험을 이야기했다.이 중 가장 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자 그는 "'나 혼자 산다'일 수밖에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인기가 많다는 것도 있지만, 제가 외아들인데 또 하나의 가족을 만들어줬다. 형제자매들이 거기 있다"고 말하며 '나 혼자 산다'가 단순한 프로그램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또한 "연예인판 '나는 솔로'에 나가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밝혔다. "'솔로지옥'은 얼굴이 지옥이어서 안 될 거 같고, '나는 솔로'처럼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연애..
그리, 해병대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 발매… 18일 오후 6시 공개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그리가 오는 18일 입대 전 마지막 싱글 '굿바이'(Goodby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그리 측은 12일 "그리가 18일 오후 6시 신곡 '굿바이'를 발매하고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전했다.그리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오는 29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신곡 '굿바이'는 그리가 지난 2022년 11월에 발매한 '하우 두 위 베터'(How Do We Better)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곡이다.그리의 입대 소식으로 아쉬웠던 팬들과 대중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구라, 아들 그리의 외가 지원 사실에 짠한 감동 "몰랐다"...몰래 외가에 300~400만원씩 지원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그리가 자신 몰래 외가에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짠한 감동을 자아냈다.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구라와 어머니, 아들 그리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소개됐다.이날 김구라는 그리의 입대를 앞두고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들의 군 생활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김구라는 그리에게 "군대 가는 동안 쓸 돈은 모아 놨니?"라고 물었고, 그리는 "쓸 돈이 뭐가 있나. 그래도 주식에 돈이 있으니까..."라며 답변했다.아들에 대한 걱정을 숨길 수 없었던 김구라는 "그래도 얘가 허투루 쓰는 건 없다"고 말했지만, 그리는 "헛돈은 안 썼지만, 외할머니를 도와주고 그러느라 많이 썼다"고 털어놓으며 김구라를 ..
'돌싱글즈5', 규덕♥혜경·종규♥세아, 꽉 닫힌 해피엔딩! 결혼도 기대해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돌싱글즈5'의 규덕♥혜경, 종규♥세아가 최종 선택에서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이했다.규덕과 혜경은 현실 데이트에서 밥솥을 사 규덕의 집에 함께 입주하는 준비를 했다. 혜경은 능숙한 요리 실력으로 닭볶음탕과 두부김치를 만들었고, 규덕은 '요알못'이지만 새로 산 밥솥에 밥을 짓는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했다.이어 규덕의 친구들이 방문했고, 규덕은 혜경의 아버지가 자신을 따뜻하게 맞이해줘서 고마움을 표했다. 혜경은 지난날 상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지만, "다시 시간이 생겼잖아"라며 규덕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종규와 세아는 종규의 아들 민서와 함께 키즈 펜션에서 수영을 하고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아는 민서와 눈높이를 맞춰 함께..
40대 배우, 음주운전 후 신고자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면허 취소 수준' 음주 상태로 3km 거리 운전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40대 남자 배우 A씨가 음주운전을 하고 신고자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고 10일 여러 언론보도가 전했다.A씨는 지난 2일 새벽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성동구 자택까지 약 3km를 운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A씨는 혐의를 인정하며 "지인들과 소주 반병 정도를 먹고 대리가 잡히지 않아 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하지만 폭행 혐의는 부인하며 "차에서 내리자 문신을 한 사람들이 다가와 동영상을 찍으면서 계속 붙잡으며 언론사에 제보하겠다고 했다. 그걸 뿌리쳤던 것이지 상해를 가한 건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현재 경찰은 A씨의 폭행 혐의에 대해 피해자와 A씨의 진술 등을 취하며 사실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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