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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효민, 파리 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 과시 "역시 효민 몸매 최고"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수영장에서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수영복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파리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효민은 화려한 금발 헤어와 화려한 액세서리로 더욱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했다.특히, 효민은 슬림한 몸매와 탄탄한 근육 선을 자랑하며 남다른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더욱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이 사진들을 본 팬들은 "역시 효민 몸매 최고", "파리에서도 빛나는 효민", "세계적인 퀸 효민"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효민은 현재 다양한 방..
신봉선, 밤 테니스하며 물오른 미모 과시...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체형 유지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다이어트 후 더욱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신봉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밤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테니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복을 입고 라켓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체형과 뚜렷해진 턱선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미모 갑'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개그우먼 동료 김민경은 "왜 이렇게 예뻐"라고 댓글을 달아 지지와 칭찬을 보냈고, 고우리 역시 "예쁘다 예뻐"라고 반응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또한, 팬들은 "신봉선씨 정말 예뻐지셨어요", "다이어트 후 더욱 빛나보이세요", "테니스도 잘하시고 예쁘시다니..
손예진, 민트빛 투피스로 상큼한 나들이 패션 자랑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손예진이 민트빛 투피스를 입고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손예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데이, 너무너무 더워요. 그래도 상큼한 하루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예진은 민트빛 셔츠와 스커트로 된 투피스 의상에 같은 색상의 가방을 매치하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손예진은 시원한 민트톤 의상과 상큼한 미소로 더위를 잊게 만드는 매력을 발산했다.이에 팬들은 "손예진씨 민트색 너무 잘 어울리세요", "더위에도 이렇게 예뻐요", "손예진씨 오늘도 사랑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서유리, '인스타 vs 현실' 과시…이혼 후에도 여전한 건강미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후에도 변함없는 건강미를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서유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 오늘 하체 찢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유리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레깅스 패션을 입고 있어 황금 골반 라인이 드러나 있으며, 뚜렷한 근육선이 살아 있는 다리는 건강한 미를 자랑한다. 특히 서유리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혼 후에도 여전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하지만 이어 서유리가 "현실"이라고 적은 사진에서는 운동 후 지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바닥에 쓰러져 숨을 몰아쉬는 모습으로, 운동의 강도가 얼마나 격렬했는지 짐작케 한다.서유리는 이처..
신애라, 남편 차인표 옥스퍼드 대 강연 동행…'신애라이프'에도 담아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 작가의 옥스퍼드 대학교 강연 동행을 밝히며 설렘을 표했다.신애라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옥스퍼드 대학 초청으로 6월 말에 영국에 간다"고 밝혔다.그녀는 이어 "자신의 첫 소설 관련 특강 차 가는 건데 저도 동행하기로 했다"며 "영국은 처음 가본다"고 덧붙였다.또한 신애라는 "남편의 돕는 배필은 뒷전이고 옥스퍼드와 런던의 좋은 곳들 '신애라이프'에 담고 싶은 흑심이 가득하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며 "잘 찍어와서 보여드리겠다"고 콘텐츠를 예고했다.특히 신애라는 "이번을 시작으로 더 훌륭한 한국 작가들의 K-문학 더불어 K예술도 유럽에 잘 알려지게 되길 바란다"고 희망을 담았다.차인표 작가는 오는 28일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제1..
서현, 서핑 사진 공개…글래머 러스 몸매 과시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서핑을 즐기며 여신 자태를 과시했다.서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보드 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서핑슈트를 입고 서핑보드에 올라 균형을 완벽하게 잡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특히, 서현은 서핑을 즐기는 동안에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내며 팬들에게 눈길을 사로잡았다.서현은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편 서현은 배우로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 영화 '왕을 찾아서'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드라마 '사장님 취업'에도 출연 예정이다.
김수현, '눈물의 여왕' 주역들과 단체샷 공개…화기애애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김수현이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주역들과 함께한 단체샷을 공개하며 훈훈한 케미를 드러냈다.김수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의여왕"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수현은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단체 브이 자를 만들고 있는 모습은 남다른 팀워크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특히 김수현은 극중 캐릭터와는 다른 밝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눈물의 여왕'은 지난 4월 28일 24.9%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려하게 종영했다.김수현은 ..
나인우, '1박 2일' 하차...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하반기 하차 "후임 미정"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나인우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한다고 밝혀졌다.'1박 2일' 측은 7일 "나인우가 올 하반기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을 하차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후임 출연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나인우는 2022년 2월 김선호의 후임으로 '1박 2일'에 합류하여 약 2년 동안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유선호 등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최근 그는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르세라핌 측,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 악플러 다수 200만원 벌금형…법적 대응 계속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쏘스뮤직(HYBE 레이블즈)은 7일 성명을 통해 그룹 르세라핌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쏘스뮤직은 최근 르세라핌 멤버들을 향한 악성 게시물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달해졌다고 판단,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쏘스뮤직은 국내외 소셜 계정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악성 게시글 및 댓글을 전방위적으로 채증해 왔다. 방대한 양의 증거를 확보한 후, 모욕,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소 대상에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 사실, 인신 공격, 멸칭, 조롱, 저급한 악플 등이 모두 포함됐다.쏘스뮤직은 또한 네이버,..
황혜영 뇌종양 고백, "수술 안 받으려고 했는데 남편 김경록이 옆에서 힘이 돼 줬다"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지난 6일 방영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출연했다.황혜영은 초등학교 5학년인 쌍둥이 아들들과 떨어지는 것을 불안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어린 시절 환경 때문에 심한 불안을 가지고 있다"며 "이 불안이 (아들들에게) 대물림 되지 않길 바란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황혜영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고통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어릴 때 부모님이 항상 싸우셨는데, 새벽에 엄마가 보따리를 싸서 (혼자) 서울에 가버리곤 했다"며 "당시 아침에 눈 뜨면 제가 제일 먼저 했던 게 옷장을 열고 엄마 옷이 있나 보는 것"이라고 회상했다.황혜영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버지와 싸운 뒤 집에서 나온 엄마가 자신을 뿌리친 일을 기억하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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