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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딸기 메이크업'으로 물오른 미모 과시…인플루언서 활동 활발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톡톡 튀는 메이크업 영상으로 팬들과 소통했다.지난 2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쨍한 여름의 딸기를 나타낸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딸기 메이크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준희는 딸기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메이크업을 시작했다.기초 화장부터 시작해 섀도우, 블러셔, 립까지 꼼꼼하게 터치하며 자신만의 '딸기 메이크업'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화려한 컬러감과 과즙미 넘치는 표현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45kg까지 감량하며 놀라운 변신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는 48kg을 유지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라이머, 해병대 입소한 그리 배웅…입대 전 짜장면 먹으며 훈훈한 우정 과시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소속 래퍼 그리의 해병대 입소를 배웅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29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병 1308기 김동현 입소 완료,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라는 글과 함께 그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짧게 머리를 자른 그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라이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등 두 사람의 평소 친분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그리(본명 김동현)는 2015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래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를 닮은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많은 ..
임영웅, 유튜브 구독자 165만 돌파…인기 질주 이어가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가수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29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구독자 수는 165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5일 164만 명을 기록한 이후 불과 33일 만에 1만 명이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2011년 12월 개설된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재 754개의 영상이 업로드되어 있다. 브이로그, 커버곡, 콘서트 티저,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사랑은 늘 도망가'는 8464만 뷰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영상으로 자리매김했다.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솔로 가수 최초로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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