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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50대에도 빛나는 미모! 파격 시스루 드레스 완벽 소화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배우 김정난이 50대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김정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조절은 실패, 오늘부터 다시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톱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선보이며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했다.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김정난은 지난달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을 열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번 사진으로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드러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허경환, 김호중 사고 당일 술자리 동석 루머 부인! "저 아니에요. 가족과 함께 있었습니다" [메디먼트뉴스 정원욱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 운전 사고 당일 술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허경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올리며 "저 아니에요. 다들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에는 '2024년 5월 9일 오후 8시 44분'이라는 촬영 시간도 기록돼 있다.김호중은 1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 또한 매니저 A씨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에 자수한 것에 대해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
김소영 오상진 부부, 수영장 데이트로 행복한 휴가...시스루 수영복으로 돋보이는 김소영의 빼어난 미모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김소영 아나운서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을 좋아하고 일찍 자는 아이들과"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푸른 산과 하늘을 배경으로 야외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쭉 뻗은 몸매를 과시하는 김소영의 모습은 흡입력 있는 시선을 사로잡는다.또한 김소영은 딸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오상진의 모습도 공개하며 따뜻한 가족 사진을 선보였다.김소영과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함께 근무하며 사랑을 쌓아왔다. 두 사람은 2016년 연애를 공식화했으며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예슬, 휴양지에서 신혼여행 중! 맛있는 음식과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건강한 모습 보여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신혼여행 중인 배우 한예슬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에서 식사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붉은 치마에 스트라이프 무늬 민소매 상의를 입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그의 행복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스트레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신혼여행을 떠나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그의 자기관리 능력은 돋보인다.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3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온 그는 최근 연인과 혼인신고 소식을 알렸고, 현재는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솔비, 데뷔 19주년 맞아 다이어트 성공! 쇄골 라인 돋보이는 날씬한 근황 공개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솔비가 데뷔 19주년을 맞아 SNS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다이어트 성공으로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솔비는 "솔비입니다, 시간 참 빠르죠, 벌써 데뷔 19주년을 기념하는 날이 올 줄이야!"라며 데뷔 19주년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6575일, 제 인생에서도 선물 같았던 시간"이라며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 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표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프 숄더 탱크톱 의상을 입고 시원하게 어깨를 드러낸 솔비의 모습이 담겼다.지난 3월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솔비는 불과 2개월 만에 푹 파인 쇄골과 날씬해진 허리를 과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에 코미디..
박기량, '잠실 여신'으로 거듭나...트레이드마크 머리치기로 두산 승리 이끌어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14년 만에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박기량, '사당귀'에서 이름값을 했다.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박기량은 14년간 응원해온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과거 '사직 여신'으로 불렸던 박기량은 이번에는 '잠실 여신'으로 거듭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달 19일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를 담은 이날 방송에서 박기량은 땡볕 아래에서 1시간 넘게 최종 리허설을 마무리하며 완벽한 무대를 준비했다. 하지만 낯설은 잠실 분위기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며 "어색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 낯설어서 100%가 안 나와"라고 말하기도 했다.박기량은..
송지효, 600샷 레이저로 부어오른 얼굴 공개 "제 별명은 송쎄라" [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과 레이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선발 오디션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레이저 시술로 얼굴이 부어오른 송지효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는 "사실 제가 좀 젊어 보이고 싶어서 레이저를 했어요. 제 별명은 송쎄라예요. 600샷 때려 넣었는데 이렇게 부을 줄은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유재석은 송지효의 부은 얼굴을 보고 "이따 우리 쪽으로 오시면 ‘쎄라 600’으로 예명 지어드릴게요"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무대를 선보이는 송지효를 보던 멤버들은 "일주일째 부어있어! 내일이면 가라앉지!"라며 합창해 웃음을 자아냈다.'런닝맨'..
기안84, 대상 수상 이후 출연료 200만원 상승 "젊은 친구들과 어울려야 트렌디해진다" [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기안84가 1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목소리 출연하며 근황과 출연료 변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정준하의 질문에 기안84는 "대상 수상 이후 출연료가 200만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인지도와 영향력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박명수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트렌디 해지냐"라는 질문에 기안84는 "젊은 친구들과 어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박명수는 기안84의 조언에 귀 기울여 뷰티 크리에이터 큐영을 만났다. 트렌디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큐영과의 만남을 통해 박명수는 새로운 트렌드를 배우고 자신의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대상 수상 이..
뺑소니 혐의 속 김호중, 콘서트 무대에 올라 "진실은 밝혀진다"...창원 콘서트 개최,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났다. 김호중은 1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투어 2024-창원' 콘서트에 출연했다.이번 공연은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콘서트였다.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호중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무대에 올랐다.김호중은 이날 공연에서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는 심경을 토로했다.또한 그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후회라는 단어"라며 이번 논란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여러분도 잠도 못 자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 본다. 이번 일로 송구하고 죄송하다. 풀리지 않는 숙제가 될..
피식대학, 영양군 지역 비하 논란 사과…“무례한 표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올라간 '메이드 인 경상도, 영양군' 편이 지역 비하 논란을 불러일으킨 지 일주일 만에 피식대학 측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피식대학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는 18일 공개한 사과문에서 "영양군 편은 지역의 명소가 많음에도 한적한 지역이라는 컨셉을 강조하여 촬영했다"며 "이에 따라 콘텐츠적인 재미를 가져오기 위해 무리한 표현들을 사용했다"고 밝혔다.특히 문제가 된 부분으로는 "중국 같다", "특색이 없다", "똥물이네", "할머니 맛" 등의 표현들이 지적됐다. 피식대학 측은 "해당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솔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인정하며 "코미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형태로 시청자 분들께 여과 없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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