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슬렌더한 비키니 핏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막판 스퍼트로 야무지게 식단 성공. 2024 두 번째 바프(바디프로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아찔한 끈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과거 루푸스 진단 및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증가했던 체중을 44kg 감량한 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유지하고 있는 몸매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라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특히, 탄탄한 근육과 아름다운 비율을 자랑하는 슬렌더한 비키니 핏은 최준희의 꾸준한 노력과 끈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습이다.
최준희는 루푸스와 싸우며 극복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MZ 세대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
특히, 꾸준한 노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최준희는 MZ 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