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54세라는 나이에도 여전히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엄정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서핑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야자수 나무로 꾸며진 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의 건강한 피부와 날씬한 몸매는 54세라는 나이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젊고 활기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에 가수 김완선은 엄정화의 사진 아래 "예뻐라"라는 댓글을 달아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배우 이해영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엄정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평소 엄정화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 관리를 통해 늘 건강하고 젊은 모습을 유지해왔다.
그녀는 서핑,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꾸준히 피부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