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여자)아이들의 민니와 슈화가 컴백을 앞두고 무결점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민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화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와 슈화는 한 분장실에서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눈매, 가느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완벽한 비율은 마치 인형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팬들을 감탄시키고 있다.
또한, 민니와 슈화는 짧은 톱과 로우라이즈 하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 라인은 더욱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하며 팬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클락션 (Klaxon)' 등 총 4곡이 수록된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를 발매한다. '클락션'(Klaxon)은 자동차 경적을 가사화한 후렴구와 '클락션'이라는 레트로한 단어를 통해 (여자)아이들만의 스타일리시한 Y2K 무드를 예고하며, 공개 전부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민니와 슈화의 완벽한 비주얼과 건강한 몸매는 (여자)아이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팬들은 컴백 후 (여자)아이들이 어떤 매력적인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