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걸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여전히 건재한 동안 미모와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크롭트 상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짧은 상의 길이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과 허리 라인, 그리고 미니스커트로 강조된 긴 다리가 신지의 글래머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또한, 신지는 특유의 귀여운 미소와 동안 미모를 뽐내며 42세의 나이를 상상할 수 없는 청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현재 42세인 신지는 여전히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이달 '코요태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코요태는 7월 13일 로스앤젤레스, 15일 애틀랜타, 17일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