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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51세에도 여전한 섹시한 비키니 몸매… "끈임없는 노력의 결실"

[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미나(51·본명 심민아)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나는 이날 "3일 동안 먹고 마셨으니 여행 중에도 운동은 필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태국 방콕에서 기구를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나는 울퉁불퉁한 등근육과 팔근육, 복근을 선보이며 여전히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했다. 특히, 51세라는 나이에도 이렇게 뛰어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미나는 과거 인터뷰에서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몸매 관리의 비결"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미나는 평소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며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멋지다", "운동 잘하시는 거 보니 저도 용기 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겨 칭찬하고 있다.

미나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