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임신 후반에도 여전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김윤지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신 6개월차에 우리 엘라와 함께 찍은 광고, 그리고 35주인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지는 운동 레깅스를 입고 부푼 배를 감싸 안은 모습으로 임신 35주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윤지는 자신의 광고 화보 사진을 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임신의 기쁨을 드러냈다.
김윤지는 임신 전부터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관리해온 몸매 덕분에 임신 후반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임신 중에도 적당한 운동을 계속하며 건강한 임신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에게 많은 칭찬과 응원을 받고 있다.
김윤지는 지난 2021년 코미디언 이상해(본명 최영근)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 아들인 5세 연상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 8개월이라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김윤지는 임신 생활에 집중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