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5일 밝혔다.
강기영 측은 "강기영의 친형이 15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강기영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에 힘입어 슬픔을 견뎌내고 있다는 전문이 전해졌다.
카테고리 없음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고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15일 밝혔다.
강기영 측은 "강기영의 친형이 15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하며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고 소식을 전했다.
현재 강기영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격려에 힘입어 슬픔을 견뎌내고 있다는 전문이 전해졌다.